[데일리그리드=김수빈 기자] 인천토플 및 아이엘츠(IELTS) 유학 전문학원 이플랜어학원은 오는 여름방학에 특강 단기 과정으로 80점 대비반 및 110점 대비반을 동시 개강한다고 밝혔다.
GRE를 준비하거나 최소 80점 이상의 점수를 맞추어 해외 명문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인천 송도 및 청라, 부천지역 학생들이 주 대상이 되는 금번 여름방학 특강 단기 과정은 해외에서 유학생활을 오래 했던 유학생일지라도 토플의 실전 스킬과 고득점을 내기 위한 파트별 집중 훈련이 병행되지 않으면 단기에 고득점을 내기에는 어렵기에 준비된 과정이다.
인천토플학원 이플랜어학원은 토플 기초반, 기본반, 중급 실전반으로 단계별 집중 대비과정을 세분화해 진행하며, 사전에 레벨을 테스트 받은 이후에 개별적인 맞춤 컨설팅까지 진행 받아 정확하게 취약한 부분을 안내 받고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영국권 국가로의 유학을 준비하는 아이엘츠와 미국권 국가로 입학 준비하는 토플시험에 대비하기에 앞서 1:1 개별 맞춤형 컨설팅과 취약한 영역별 맞춤과제 제공 및 수시로 실전형 모의고사 실시를 통해 인천토플 수강생의 단기 목표달성에 주력한다.
또한 매일 보는 기출VOCA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어휘력 향상에 초점을 두며, 수업 이후 진행되는 무료 보조학습으로 짧은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시험에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2005년 개원한 인천토플 유학전문 이플랜어학원은 20여명의 영어 담당 강사진들이 각 분야별로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한다.

이플랜어학원 관계자는 “토플의 각 영역별 접근법부터 미국 명문대학으로 유학을 가고자 하거나 일본어 능력시험(EJU)와 동시에 준비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왕초보반 단계부터 있으니 정밀한 상담을 통해 제대로 시작하길 당부한다”며 "청라, 송도, 부천, 시흥지역에서도 120점 만점 배출학원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김수빈 기자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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