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학원 수업은 일반 영어회화 학원 수업과 달리 강사의 능력에 따라 수강생 입장에서는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성적이 달라진다는 가설이 일반화 될 정도로 강사의 역량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학생들 입장에서는 어느 강사가 유명하고 실력이 있는지 찾아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토익수업을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무료로 수업을 들어보고 어떤 토익 강사 수업이 더 좋은지 개인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강사들이 운영하는 카페나 블로그도 직접 방문해서 수업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라던지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경험담으로 올리는 수강후기나 토익 성적을 받고 올리는 성적 후기 같은 것도 참고해 보면 좋은 토익학원을 선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인천토익학원중에도 부평토익학원, 주안토익학원, 부천토익학원이 있는데 이 중에서도 2009넌부터 주목받고 있는 대박토익도 매달 무료 청강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이 직접 수업을 객관적으로 판단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피러팍, 그레이스 이 두 강사가 강의하는 대박토익(이플랜어학원) 700점반은 2009년,2010년,2011년, 3년 연속 인천토익학원 중 최다수강생수업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수업이며 인천에서 유일하게 RC/LC 두 과목 모두 토익교재 저자들이 강의하는 저자직강 수업이다.
피러팍 강사는 인천토익학원 강사들 중에서 이번에도 유일하게 만점을 받은 토익강사로 토익 성적을 공개하는 실력파 강사다.
토익 난이도가 계속 어려워지고 있어 서울 종로, 신촌, 강남에서 강의하는 토익강사들도 요즘 만점을 잘 못받고 있는 상황에서 수시로 만점을 받으며 성적을 공개하는 실력파 강사가 인천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는 것은 인천토익학원 계의 상당히 신선한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에 대박토익 700점반을 수강하려고 몰려드는 학생들을 다 수용할 수 없어 기초반까지 개설했으니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나만 따라와! 두 달 안에 700점이 안되면 될 때까지 무료 수강!” 이라는 파격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야심차게 출발한 대박토익이 정상의 자리를 꿰 찬 지도 벌써 3년째.
하루가 멀다 하고 생겼다가 사라지는 인천토익학원,부평토익학원,부천토익학원가의 검증이 채 되지도 않은 강사들 사이에서 3년째 정상을 지키는 대박토익의 피러팍/최경미 이들 콤비는 이 분야에선 벌써 전설이 되어가고 있다.
한 지역에서 이렇게 독점적으로 시장을 지배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것으로, 이러한 독점을 우려하는 시선도 만만치 않게 존재함이 사실이다.
그러나 무릇 교육이란 대기업이 자본력만으로 움직일 수 없는 휴먼 컨텐츠 이기에
인천토익학원,부천토익학원,부평토익학원계에서만은 대기업의 자본력이 미치는 브랜드어학원이 몇 년째 힘을 못 쓰는 기현상이 일어나는 것임이리라.
오직 입소문으로 인천에서 서울까지 원정강의를 나가는 강사도 대박토익이 유일한 경우이며 강의의 질과 컨텐츠 면에서 최강자임은 사실이다.
이는 인천학생들의 수많은 최신 토익성적 후기(http://cafe.naver.com/peterparkstoeic)가 보여주며
그리고 스터디 조직의 체계성(http://club.cyworld.com/Grace990)에서 최다수강생수업은 필경 그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최다수강생수업임에 이에 대한 서비스차원에서 주2회 무료기출특강을 매달 8회씩 실시하고 있고 언제든 자신 있게 무료청강을 허용함과 동시에
대박토익을 졸업한 지난수강생들에게까지 애프터서비스로 무한 자료를 뿌리는 것은 대박토익이 그간 받은 사랑에 대한 노블리스 오블리주-무한보은의 의미라 할 것이다.
2011년 7월 현재 전국유일 직전시험만점성적을 공개한 인천토익학원의 1인자 알씨 피러팍강사, 그리고 엘씨 최경미강사(사진좌우)
학생들의 수많은 성적후기가 있는 대박토익 네이버 까페글을 읽노라면 그들의 수업은 마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군더더기 없는 직구를 날리는 메이저리그의 투수와도 같은 수업.
영상매체의 발달로 최단기간에 최고의 효과를 노리는 영상세대들의 공부법은 시간낭비를 가장 거추장스럽게 생각한다.
요즘 학생들은 마루타가 되기를 거부한다. 검증된 1위 수업을 원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
인천토익학원,부평토익학원,부천토익학원,나아가 한강이남 토익계의 검증된 1위 수업만이 시간과 노력을 줄이는 지름길임은 그 누구보다 취업과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간절하고도 처절한 목표인 것이다.
한편 대박토익 졸업생들 자신은 시간이 없어 단기간의 성과에 목메었다.
그러나 그들의 동생이나 후배들에게는 또 다른 팁을 주고 싶어했다.
중고교때 방황하느라 공부의 때를 놓친 그들에게 절실한 것은 다시금 쌓는 기초.
급격한 점수향상보다는 기초적인 문법과 토익의 저변부터 뿌리채 흔들리지 않게 잡게 조언해주고 싶다는 선배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아래 대대적으로 개편한 대박토익기초반(속칭 대박기초반)은 대박토익선배들의 후기와 간증에서 아랫세대를 위한 그들의 팁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학원은 그저 학원이다라고 다른 사람들은 말할지 모르나 대박토익에서는 이미 그들은 학원 이상이다.
꿈을 위해 달려가는 청년들이 시너지효과를 내어 서로가 서로를 이끌고 당겨주며 인천이라는 특수한 지역의 통합을 이루어 가고 있는 기현상은 대박토익에서만 가능한 현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