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잘못된 영어 학습 습관 '고쳐야'
인천 주안 이플랜어학원 이지.퍼펙 토익 학원(http://blog.naver.com/2plan2plan?Redirect=Log&logNo=50151046871) Litsening 강사 이향철(40)은 한국인들의 잘못된 영어 습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쉬운 언어로 빨리 말하고 듣기를 연습해야 하는데, 대개는 어려운 어휘로 된 문장을 천천히 독해를 해 나가는 형태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요.”
그는 우리말은 절음언어로 끊어서 발음을 하는 체계이지만, 연음언어인 영어는 연결해서 말을 하는 체계로 말하는 속도가 빨라지면 그 소리와 발음이 달라진다는 것.
SP-,ST-,SK- 로 끝나는 어휘는 발음이 경음화 현상이 일어나 ‘ㅍ’소리가 ‘ㅃ’으로, ‘ㅌ’소리가 ‘ㄸ’으로 , ‘ㅋ’소리가 ‘ㄲ’으로 각각 변하여, ‘스패이스(space)’가 아닌 ‘스빼이스’로 ‘스타트(start)’가 아닌 ‘스딸트’로, ‘스카이(sky)’가 아닌 ‘스까이’이로 평소에 연습을 해두어 속도가 빨라질 때 생겨나는 발음의 변화현상에 대비하여 읽는 연습을 해 두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또한 그는 발음의 변화 현상을 변형,축약,연음,소멸등의 4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있는데 space의 예가 변형의 예라면, while이 명사로 사용될 때 즉“Take a while(테이커 와일)”에서처럼 ‘와일’로 발음이 되던 것이 while.이 접속사 사용될 때 즉“While i’m doing(왈 암두잉)”에서 ‘왈’로 발음되는 것을 축약현상이라고 말한다. 이와 같은 축약현상이 일어나는 근거에 대해 같은 단어라도 품사가 명사나 동사이면 강하고 분명하게 말해야 하고 그 외 접속사, Be동사, 전치사, 관사 등의 품사는 상대적으로 약하고 발음이 불분명 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멸현상은 –st,-xt로 끝나는 단어들이 ‘t’의 소리가 사라지고 ‘s’나 ‘x’의 ‘ㅅ’소리가 ‘ㅆ’으로 변화하여 last,와 next를 각각 ‘래쓰~’ 와 ‘넥쓰~’로 읽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연음 현상의 예로 next to를 ‘넥스트 투’를 ‘넥쓰 투’로 발음하는 것으로 설명했다.
“듣기를 잘하기 위해서 무조건 많이 들어야 한다고 것이 현실에서 늘 적용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는 한국인들의 학습법에서도 이렇게 말했고 “아는 만큼 들린다”는 말처럼 어휘력 배양과 빨리 말하는 것 듣기에 대비해 발음 현상에 따라 큰 소리 읽기 반복연습 그리고 듣기가 병행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사 토익 Reading 강사 김종오(47)_는 부정확한 언어 습관을 고치지 않은 채 잘못된 문장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걸 습관으로 해왔던 유학파들과 어학연수 경험자들도 토익 점수에 있어 고득점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거론하면서 정확한 기초를 다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현실적으로 경험과 시험에 필요한 요령도 각종 테스트에서는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에 정공법과 실전테스트 요령을 함께 강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2-10-05 09:40 ebuzz
강석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