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하대학교 조선공학과 4학년생이구요.
한 달간 이플랜 어학원 에서 kira 샘의
토스 강의를 수강하였구요. 한 달간의 수업 뒤에 토스 시험에서 6등급(130점) 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플랜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요.
1. 학교와 가까워 시간절약을 할 수 있다는 점,
2. Kira 샘의 활발하고 유머러스한 면모.
3. 소수정예로 반이 운영된다는 점(10명 내외),
4. 스터디가 활성화 되어있는 점 등을 이유로 선택했네요.
실제로 학원을 다니면서 제가 생각한 이플랜 어학원의 장점들은 크게 작용 했어요.
소수정예로 반이 운영 되어 선생님과 학생들 간 친밀감이 형성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게되었어요.
말하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다는 거, 생각보다 많이 중요해요!
그리고 수업후에는 학생들과 2시간씩 스터디를 하였네요. 스터디 시간에는 학생들과 서로
토스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토스에 자주 출제되는 단어를 외우구요. 궁금한 점이나 모르는 것은
Kira 샘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Kira 샘께서도 종종 스터디 모임에 참석하여 스터디 운영을 점검하시구요.
이런 방법으로 저는 하루에 수업 1시간 + 스터디 2시간 정도로 한 달 동안 6등급을 달성했네요.
토스학원을 처음으로 등록하려는 학생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이렇습니다.
제가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선배, 친구들에게 조언을 들어보고 판단한 것은 토스라는 시험은 "말하는연습"이 가장 중요하다 입니다.
사실 토스에서 사용되는 "문법, 단어 " 는 어렵지 않구요. 어렵지 않은 내용들을 얼마나 자연스럽고, 순발력 있게 입으로 튀어나오는 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중요하구요. 이플랜 어학원의 10명 내외 반 운영은 이 점에서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되구요.
수업시간만으로 부족할 수 있었던 말하기 시간을 스터디 활동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Kira 샘은 특유의 활발함과 능숙함으로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말하기를 잘 유도해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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