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전 첫 토익이었습니다.
그래서 7~8월 학원을 다녔고 8월 말 시험을 보고 775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간증 목적이 이제 막 대박 토익을 시작해서 이게 정말 효과가 있나!! 약빨이 받나를 궁금해하거나 이 학원을 갈까 저 학원을 갈까 고민하고 찾는 분들을 위한 것이니!
당근 / 채찍 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 대박토익에도 적용 됩니다~~~
일단 LC의 최쌤은 당근에 해당하시지요...(음??) 동기부여를 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용기 주시고...
그리고 RC의 박쌤은 채찍에 해당합니다!! 매 시간마다 과제도 주시고...
과제 안하거나 공부 안한다 싶으면 조금은 싫은 소리도 수업시간에 막 하십니다.
공부해라. 이거 두달만 토익 열심히 하면 될텐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씀을 막 하시면서혼내시기도 하시는데... 솔직히 그때 제대로 더 공부했다면 성적이 더 올랐을 거라 후회됩니다 ㅠㅠ
일단 두분 모두 명강사시고.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쪽집게 강사 입니다
나올 거야 하는건 정말 나오지요... 저 이번 9월 시험에서도 시험 전에 본게 나와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ㅋㅋ 토익 보려는 사람들이 다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성적을 위해서이기 때문에... 실력과 더불어 스킬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정말 플러스 요인입니다.그다지 머리가 좋지 않은 저도 2달 연속으로 700 중후반은 맞는 것으로 보아 다른 머리 좋은 수강생 분들은 복습만 열심히 하고 결석만 하지 않으신다면 800도 충분히 넘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열공하시고 무결석 하셔서 꼭 좋은 성적 나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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