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점에서 3주 수강하고 710점 됐습니다.
허접한 점수지만 선생님들께 감사하단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공대생으로써 영어와 담을 쌓아온 취업 준비생입니다.
취업을 위해 토익 점수를 따기 위해 토익 학원을 알아보던 중
아는 형님이,
이플랜 다니라는 말을 듣고 바로 다음달(10월)에 수강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RC를 가르쳐주시는 카리스마 넘치시는 남상헌 선생님과 LC 방시원 선생님과 첫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상헌 샘의 뼈대바르기 의 중요성을 배우는 순간!!!
아!! 그날부터 영어의 재미에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뼈대바르기를 처음에 접했을 때…. 장작…2시간이나 걸쳐… 힘들게 겨우겨우 했었지만…요
뭐 아직도 수월하게는 잘 하진 못하지만 이젠 점차 영어에 자신감이 붙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잘 꿰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상헌 선생님과 방시원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