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을 공부하려고 하는 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몰라서 학원을
다니려던 중 주안에 이플랜어학원을 알게되어10월부터 다니게 됬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영어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혼자 단어 외우는 게
고작이었습니다.
학원 다니기 전에 토익 예전에 본것도 600점 초반대였습니다.
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해보려고 오전반 들어왔는 데 확실히 보장반이라서
그런지 사람들 모두 열심히 합니다.
제가 저의 실력을 알기때문에 매일매일 수업시간 알차게 들었습니다.
LC, RC 선생님 두분다 확실히 강의 좋으시고 인품도 훌륭하셔서...
처음엔 이거 들으면 750 넘을 수 있는 건가 의문도 들긴 했는 데
첫시간에 LC선생님이 스터디 빠짐없이 하고 숙제 꼬박꼬박하면 된다고
하셔서 그냥 시키는 데로 했습니다.
오전에 수업끝나고 밥먹고 오후에 스터디도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그날그날 숙제내준 것도 하면서 저녁먹을 때까지 하다가 돌아가고
다시 아침에 학원와서 오후까지 하다가를 반복하니깐
확실히 처음엔 몰랐는 데 점차 실력이 좋아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스터디 또 틀린 것을 강사님들이 신경써주셔서
봐주시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 ㅋㅋㅋ 원장님도 상담 잘해주시고 진짜 인강들으면서는 느낄 수 없는 케어를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성적 오른 것에는 그게 진짜 감사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10월에 토익셤보고 얼마전에 성적 나왔는 데 격세지감입니다...
1달만에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학습 분위기도 좋고 자습실도 잘
되있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11월에도 이플랜다니면서 950목표로 토익 셤 준비중입니다.
다들 셤 잘보세요~
|
